오명항(吳命恒:1673-1728)은 조선 후기의 문관이다.
본관은 해주,자는 사상(士常),호는 모암(慕菴),영모당(永慕堂)이다.
1728년 이인좌의 난이 발발하였을 때 사로도순문사(四路都巡問使)로 활동 하여 난을 진압한 공으로
분무공신(奮武功臣)1등에 봉해지고 해은군(海恩君)에 봉해졌다.
시호는 충효(忠孝)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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