성호 이익(1681-1763)은 조선 후기의 실학자로 본관은 여주,호는 성호(星湖)다.
1681년 부친 이하진의 유배지인 평안도 운산에서 태어났다.
그는 한전론을 주장했는데 한전론(限田論)은 생계에 필요한 토지인 영업전(永業田)을 제외한 토지를 매매하자는 제도다.
느낀점:자상한 할아버지의 모습을 하고 있어서 마음에 들었다.
또한 학자의 인품과 단정한 모습이 잘 돋보인다.
'조선의 문관 초상화' 카테고리의 다른 글
매죽헌 성삼문 (0) | 2016.12.21 |
---|---|
오명항 초상(보물 1177호) (0) | 2016.12.16 |
약포 정탁 초상(보물 487호) (0) | 2016.12.15 |
박문수 초상(보물 1189호) (0) | 2016.12.13 |
조문명 초상 (0) | 2016.12.13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