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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선의 문관 초상화

성호 이익 초상

by 역사 유적, 사찰 기행 2016. 12. 13.


성호 이익(1681-1763)은 조선 후기의 실학자로 본관은 여주,호는 성호(星湖)다.

1681년 부친 이하진의 유배지인 평안도 운산에서 태어났다.

그는 한전론을 주장했는데 한전론(限田論)은 생계에 필요한 토지인 영업전(永業田)을 제외한 토지를 매매하자는 제도다.

느낀점:자상한 할아버지의 모습을 하고 있어서 마음에 들었다.

또한 학자의 인품과 단정한 모습이 잘 돋보인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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