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591년,임진왜란이 일어나기 전 이듬해에 중봉 조헌은 국난이 올 것을 예견하여 국토방위의 방책을 강구하도록 상소를 올렸다.
줄기차게 상소를 올렸지만,조정에서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으면서 중봉 조헌은 이마에다 주춧돌을 박았습니다.
이 모습을 본 모든 사람들은 그를 비웃기까지 이르면서,유례없는 임진국난을 당하게 되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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