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문 바로가기
조선시대

전상의,안주성중 남영인 백상루에서 전투를 지휘하다.

by 역사 유적, 사찰 기행 2015. 1. 11.

1627년 (인조 5) 1월 후금군 3만대군이  쳐들어왔다.

이 사건을 정묘호란이라고 한다.

후금군은 의주를 점령하고 물밀듯이 남으로 진격하여 안주,평양을 거쳐 황주에 이르렀다.

전상의는 안주성중 남영인 백상루 전투에서 5일간 분전을 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