조선시대
동래 민중,왜군과 분전을 하다.
역사 유적, 사찰 기행
2014. 12. 6. 19:13
적병(敵兵)이 다투어 동래성으로 몰려들어 움직일수 없는 자경에 이르렀을 때 관군의 항전도 치열하였지만 민중의 저항도 매우 처절하였다.
기왓장으로 적과 마주 싸웠으며 심지어 부녀자도 전투에 가담하였다.